Apple이 iPhone firmware 1.1.4 버전을 릴리즈하고 변경 내용을 발표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물론 나도 업그레이드 했다. jail breaker를 쓰고 있지 않으므로) 그냥 단순히 버그 패치라고만 발표를 했는데 크기가 160메가바이트에 달하기 때문에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곧 발표하기로한 SDK가 들어있을것이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써보니까 텍스트 메시지 관련된 버그가 고쳐진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텍스트 메시지 쓸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
아마 critical한 보안 문제 구멍을 땜빵한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 다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밝혀지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아니면 말고...
iPhone해커들은 1.1.4용 jailbreaker를 벌써 내놓았다. 징한 넘들...아니지..장한 넘들인가?
iPhone으로 한국 사이트만(다음, 올블로그, 기타 등등) 보면, 특히 로그인 할때 Safari가 자주 돌아가시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이런게 있었군.
Limitations
While it might be tempting to try and so some
really fancy Ajax stuff with the iPhone there are some limitations. For
example, there is a "dead man switch" on the JavaScript running inside
the mobile version of Safari. If you try and do something in script
that takes too long, Safari is going to (rightly so) assume you're
dead, and quit the script. This is an essential feature that keeps the
phone highly reactive so that even if some idiot decided to do a
long-running synchronous process in JavaScript on the iPhone, the user
can still answer an incoming call. Without this, phone functionality
(or other functionality as well) could be impeded or outright prevented
by bad web coding practices. This means that you also need to keep an
eye on long-running background stuff too - you won't be able to do
background polling for incoming data to simulate "push" to an iPhone
application. Also, JavaScript timers shut off when the device goes into
lock mode or when the user hits "home" to take focus away from Safari.
This goes back to keeping in mind the workflow of an iPhone user - they
do not want to be sitting looking at a screen for 15 minutes watching
data refresh.
Java developer들이 Windows PC보다 Mac을 애호함에도 불구하고, Apple의 Java 지원이 미적미적한 이유중의 하나가 Apple mobile device에 별로 Java application을 올릴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Java mobile device가 20억대 깔렸대는데, 뽀대나는 application을 내세워서 일반적으로 UI가 좀 후줄그레한 Java mobile phone 시장을 잡수시겠다는 전략인가보다.
Apple iPhone에 Lotus Notes mail 이 올라가는군요. 지난 10년간 Microsoft Outlook/Exchange에 시장을 많이 빼앗기긴 했지만, 시장 보고서들에 따르면 아직도 기업용 E-mail시장의 20%중반에서 30%후반까지 (편차가 너무 심하군...) 점유하고 있다고 하니 매우 큰 기업용 모바일 이메일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pple의 입장에서는 Blackberry와의 경쟁에서 비빌수 있는 언덕을 확보하는 셈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군요.
Lotus Notes...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적인 소프트웨어였다고 봅니다. 기술이나 아키텍쳐 측면에서 보자면 Microsoft Outlook/Exchange보다 훨씬 앞서있었다고 보이는데, 유저 인터페이스쪽이 밀렸죠. 최신 버전에는 유저 인터페이스 신경 좀 썼다는데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Apple이 유저 인터페이스 만들고 IBM Lotus팀이 백엔드만 만들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요즘도 이만한 소프트웨어 찾아보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거 만든 레이 오지가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기술 전략을 이끌고 있죠.
Mac용 Office suite software도 공짜로 뿌린다는데, IBM이 Microsoft를 물먹이려고 작정을 했나 봅니다. Windows용은 이미 뿌렸죠. Microsoft로서는 file format가지고 장난치는수 밖에 없겠군요. 사실 MS Office기능 반이나마 쓰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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