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Localization에도 급이 있다.
특정 언어별 검색에 필요한 linguistics를 상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면 string resource file, manual 번역 등은 하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

하급 localization은 엔지니어링 조직 피라미드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긴 한데 소위 말해 잡일이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피해야 될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 별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업계에서 오픈소스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이 분은 (주로 본인의 열성적인 홍보활동때문인듯)...아무리 봐도 해온일들이 전형적인 하급 localization engineer일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 문서번역, 뉴스전달, 모임 주선....주로 이런 일들을 해오신것 같다...

놀랍게도 그 내공으로 교수님 소리 들으면서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 학부생들한테 강의도 하신다...허걱
한탕 뛰는것도 아니고 몇 달씩...어떻게 때우는지 참 용하시다.
그것도 전문대도 아니고 명색이 과기대까지...비록 연변이지만...
아니나 다를까 실습시간에 오픈소스 localization 체크인 연습 시키시는것 같다.

내가 볼 때 한국 컴퓨터 사이언스 학부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오픈소스계의 바람직한 토종 한국인 롤모델은 저분이 아니라 이 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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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loridea 2008/04/0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지만, 개발자에게 오래 맡겼다간 퇴사 테크트리를 타는 업무 중 하나죠. 제 경험으로 봐도 그 일 자체는 별 도움은 안 되구요. (저는 그때 방안 수립을 했었습니다만, 캐안습이었습니다. ㅠㅠ)

    • BlogIcon nokarma 2008/04/0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위에 말한 분은 10년 가까이 보람을 느끼며 그 일하고 계시는것 같더군요. 사람 나름인가 봐요. :)

  2. 수원 2008/04/0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지만서도, 실력차나 수준차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느끼기에는 이희승님이 하시는 일들은 차니님이 못 하실 것 같고, 차니님이 하시는 일은 이희승님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단순 반복 노동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킵니다. 기술적으로 앞 서 있는 사람들이 "잡일"을 장기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럼 "잡일"은 "안 한다"고 하겠지만, 실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술적으로가 아니라 성향적, 심리적으로요.

    • BlogIcon nokarma 2008/04/0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요지가 어려운일 잘하고 잡일 못하는 사람하고, 잡일 잘하고 어려운 일 못하는 사람하고 동등하게 평가해줘야된다는 소립니까?

  3. 지나가는이 2008/04/1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방갑습니다.

  4. BlogIcon 쌀맛 2008/04/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차이가 아닐까요?
    굳이 어떤일은 잡일 어떤일은 핵심의 사고 방식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 되네요.
    잡일도 많으면 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잡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는데요. 집에 계신 어머니에게 저급의 집안 잡무를 한다고 할수 있다는 논리로 보이네요.

    노동의 가치를 기술적인 마인드로만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이희승씨가 알아주는 실력자이며 그외 숨어서 일하시는 숨은 오픈소스 개발자 분들도 많아요.

    • BlogIcon nokarma 2008/04/1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 모든일은 거의 모두 가치관, 종교관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볼 수 있고, 가치관/종교관 차이를 들고 나오면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이 시간낭비가 되는 경향이 있죠.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 위험하다는 내용이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위험하다는 주장도 별 대응할 거리가 없는것 같구요.

      공적 업무영역과 사적 생활 영역의 구분도 제대로 안되시는것 같군요.

      본 글을 읽고 노동의 가치를 논하는것도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리구요.

      이희승씨말고도 숨은 오픈개발자가 많다는것도...so what?

      아무리 봐도 요지는 "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해" 또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어" 정도 밖에 없는것 같군요.

      대답은...of course, so what?...

  5. 2008/04/1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이희승 2008/04/28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퍼러 로그에 찍혀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다른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롤 모델이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FO Bay Area 에서 근무하시는 분 같은데, 이번 자바원 발표 및 휴가 관계로 샌프란시스코에 일주일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식사라도 같이 하시지요. trustin@gmail.com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믿어보자!


이 양반 OOXML 반대서명자 명단 1번이다.
자기가 반대서명 주도했다는 얘기지...

반대 사유를 주저리주저리 써올리길래...
오피스 화일포맷 표준화랑 이해관계도 거의 없는 위치에 있는것 같아보이는 양반이 왜 저러나 싶었는데...

찬성통과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믿어보잔다.

이런 양반은 언론 플레이...그러니까 그저 나서서 설치는게 취미인것 뿐이라고 봐야된다...

노조 대표 위치에 있으면 떡고물 떨어지는게 있다는걸 아는...

누가 그걸 모르겠냐만...
뻔히 보이는 그런데 휘둘리는 사람들은 또 뭔지...

ZDNet에 컬럼쓰는 양반들은 하나같이 왜 이렇게 웃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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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소의 dog 인거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러울것도 없네요.

    쓰레기 같은 놈들이죠.

    한국 IT를 팔아 처먹고 막장 만든... 로비 덕어 주머니가 두둑한듯

    • BlogIcon nokarma 2008/03/3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dog이니 쓰레기니 뭘 팔아쳐먹니 하는건 한참 오바하는것 같고...

      자기 블로그 5주년 기념행사에 무려 여덟명이나 참가해서 제비뽑기해서 마이크로소프트 Zune나눠줬다는데...그거 자기 돈으로 사서 줬겠나싶은 생각정도 들고...

      그냥 먹고 살고, 자기 이름 알리자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거라고 봐주면 되고...(좀 유별날 정도로 이름 알리고 싶어서 거의 환장한듯이 보이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바보같이 그런데 이용당하지나 않으면 될 듯.

  2. BlogIcon rein 2008/03/2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때 서명했다고 메일까지 보내와서 서명했는데,
    한국 대표단이 찬성 투표했다고 저런식으로 바로 글을 쓰고있는걸 보자니 진짜이렇게 짜증이날 수가 없네요 -_-



직업이나 블로그 닉네임에 어울리게 주로 뉴스로 떡칠을 하는 기자 겸 블로거께서 최근에 올린 포스트들을 보니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팀에서 마케팅 머니를 좀 뿌렸나보다. 이 분만이 아니라 사람 좀 꼬인다 싶은 블로그 주인장들 라스베가스 데려가서 구경도 시켜주고 떡밥 좀 던진 모양이다.

물론 얻어 먹은게 있으면 밥값을 해줘야 된다.
세상사가 다 그런거니 그건 됐고...


실버라이트 스트리밍, '무료 10GB'로 확 늘었다 (3)

떡칠 기자님께서는 HD급 개인용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좋아보이시나 본데, 까놓고 말해서 일반인들이 올리는 동영상들의 거의 대부분은 컨텐트 품질(화질 말고) 수준면에서 거의 쓰레기급이다.방송국에서 만드는것들도 HD로 제작할 가치가 안보이는 수준이 많은데 하물며 일반인들이야...

그런 종류의 영상물은 의도적으로라도 현재 유투브 수준의 저화질로 유통시키는것이 경제적측면에서 훨씬 타당하다.

National Geograhpics, BBC, Discovery channel같은데서 만드는 고품질 컨텐츠나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등은 HD화질로 유통시킬 가치가 있다.

아무리 Network bandwidth나 storage가 남아돌아도 그렇지 그런 쓰레기들로 소중한 자원을 낭비할 이유가 있나?

물론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더라도 한국에 마케팅 떡밥 좀 뿌리고 꼬셔서 HD급 비디오 스트리밍 제품 테스트베드로 쓸 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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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 웹개발자를 사랑하다!





발머옹께서 웹디벨로퍼를 사랑하사 격려차원에서 펭귄춤을 추셨단다.

Microsoft Web Technology 사용해서 대박난 웹서비스 스타트업 거의 없다는 건 이미 얘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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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Microsoft 께서도 자사 웹 기술 사용해서 서비스 개발한 회사는 별 떡고물을 안주신다.

Microsoft가 사주시거나 돈 좀 대주시거나 떼돈을 안겨주시겠다는 대표적인 웹서비스 기업들을 보자.

멀리는 Web TV, Hotmail부터 시작해서 가까이는 Facebook, Yahoo까지...하나같이 open source계열 web기술 쓰는 회사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네???

Facebook은 주시는데 일편단심 Microsoft Web Technology만 사용하는 MySpace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신다.

중국 학생들에게는 공짜로 주면서, 한국 학생들한테 개발툴 공짜로 안주시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누가 잡은 고기에게 떡밥을 주는가?

지능지수가 펭귄 수준이 아니고서야 펭귄춤 추신다고 좋아서 헤벌레 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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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분류없음 2008/03/12 15:04
nhn 올해 신입사원, 얼마나 많이 뽑을라나~~

"지배적 사업자로서 네이버는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 직장으로 볼 때는 아주 좋은 조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뭔 소리냐?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나오면서 흔히 형성되는, 마이너리티 선호 정서...

지배적 사업자로서 비판받아 마땅한게 어떻게 당연한가?
Micro$oft처럼 지배적 사업자로서 구체적인 불공정한 사업 관행 또는 케이스를 지적하면서 비판을 하는게 마땅하다면 몰라도...

정말 Daum은 Naver의 경쟁사일까?

이 분은 또 뭔 소리를 하시나. 자진해서 본인의 회사는 네이버의 경쟁 대상이 아니라네.

"경쟁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비교 가능한 비슷한 규모에서 공정한 룰을 통해 하는 것" 이란다.

내가 알기론 한때 네이버보다 더 규모도 크고 잘나가다 경쟁 결과 도태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공정한 룰을 통하지 않고 도태된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걸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될 일이다.

모르겠다...제리양이 이런 구차한 소리한 적이 있던가?

블로그 보면, 회사에 별 도움 안 될것 같이 보이는일에 회사 돈 쓰면서 아주 잘 돌아다니는것 같길래, 나는 다음이 돈 무지 잘 버는줄 알았다...

NHN...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우수한 학생들에게 좋은 조건의 일자리와 자기 개발의 기회를 주고, 외국 메이저 웹 서비스 회사로 부터 시장을 훌륭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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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왜 네이버를 깔 수 밖에 없는가?

    Tracked from 네멋대로써라 2008/03/16 11:20  삭제

    이글은 행복한고니님의 포스트의 답변 성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행복한고니님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유독 비판을 많이 받는데 왜 구글은 칭찬만 받을까?라고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에 그런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를 깝니다.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이버는 타도해야 할 첫번째 대상이죠. 단지 1등이라서? 남들 까니까 나도 한번 까볼까? 네이버 검색독점의 문제 행복한고니님의 이해가 안되신다고 하는 부분을 정리하면... 네이버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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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점프컷 2008/03/1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단순히 지배적사업자라고 해서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그런 단편적인 이유로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소수라고 생각하구요. 대부분 나름 이유가 있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엮어보겠습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3/1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글은 네이버가 단순히 지배적사업자기 때문에 비판해야된다는 사람의 구체적인 포스트를 보고 그걸 비판한거지, 네이버 비판하는 모든 사람들이 타당한 이유없이 비판한다고 주장한게 아니니 님이 특별히 반박할 거리도 없었던 포스트였다고 생각하구요.
      네이버를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비판하고 있다는 님 주장에 대한 근거도 별로 안 보이고, 그렇다고 내가 그걸 직접 일일히 알아볼 이유도 별로 없는것 같구요.
      님 트랙백 포스트는 봤는데, 일단 대부분의 주장에 대해 별로 공감하는 편은 아니고, 반론을 쓸까 말까 생각중인데...역시 귀차니즘이 앞서는군요.
      나중에 정말 할 일 없을때 써보도록 하죠.

한국 공개 SW, 한 걸음 더 나가기

http://channy.creation.net/blog/?p=468

한국에서 더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은 그 개발자 개인적 입장에서 보았을때도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글을 보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은근히 바라는것 같은데,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정부 주도로 가는 경우 눈먼돈 생기고, 쓸데없는 자리만 만들어지고, 이런 자리들은 보통 가장 효과적인 사람보다 엉뚱한 사람들이 차고 들어가게되기 쉽다. 이런건 컴퓨터 사이언스에 역량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조용히 추진해도 되는 일이다. 한국 학계에 역량있는 사람들 충분히 있다. 글을 읽다보면 글에서 주장하는 목표가 뭔지, 도대체  그 목표가 개인적인 목표인지, 정부가 지원해야할 수준의 목표인지 의문이 들 따름이다.

필자가 예를 든, 랑카 소프트웨어 재단을 보면,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전산과를 만든 수준의 교수가 주요 역할을 하고, 스리랑카 정부가 아니라 미국 국립 과학 재단, 스웨덴 국제 개발 협력 기구, 아이비엠, 구글에서 펀드를 끌어댈 정도의 역량이 있는 인물이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리랑카는 16세기 부터 유럽의 식민지로 있었고, 특히 19세기 중반부터 약 백년간 영국의 식민지로 있었기 때문에 영어 문화권에 속해있다. 여기는 노리고 있는 골이 분명해 보인다. 인도가 모델인 것이다.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여 현재 인도가 소프트웨어 개발로 벌어들이고 있는 돈을 스리랑카도 좀 먹어보자는거다.

예를 든 포틀랜드, 오레곤 주립, 캐나다 대학이 오픈소스 연구소를 설립하여 학생들을 개발 인력으로 지원하는건 그 조직이 해야할 일을 하는 한 방법일 뿐이다. 경제적으로 학생들에게 컴퓨터 사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트레이닝 시키는 일 말이다. 한국에서도 대학 나름대로 해도 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에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 하는 사람 치고 정부 지원으로 했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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