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혁신을 잃어간다

구글이 혁신을 잃어간다고 하니...
일단 먼저 "What the hell is 혁신" 인가 알아봐야 겠음...

"구글과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기술 혁신으로 살아 남은 회사이다.

이들 회사는 광고, 하드웨어, 운영체제라는 캐쉬카우가 든든히 밑바탕이 되고 있고 비슷한 행보를 보여온 기술 기업군에 속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어려움에 직면한 때가 여러번 있었고 이 때 마다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생존해 왔다."

Filtering garbage...

"구글은 그 중 가장 새로우면서도 독특한 전쟁을 진행 중이다. 자기만의 폐쇄된 플랫폼이 아니라 웹이라는 거대한 네트웍을 놓고 벌이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

"이 원대한 꿈이 실현되기 위해 구글은 제대로 준비되어 가고 있을까? 웹이 하나의 회사에 의해 영향력이 좌우 되는 상황이 정말 올까? 최근 구글의 행보를 보면 여기에 의문을 던지는 징조들이 보이고 있다. "
???

"구글은 지난 5월말 Google I/O라는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를 진두지휘한 인물은 Vic Gundotra 부사장으로 MS 핵심 엔지니어에서 구글로 건너와 구글의 플랫폼 전략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Google I/O는 올해 4천명의 웹 개발자들이 참여함으로서 MS의 MIX, 애플의 WWDC 그리고 이베이의 개발자 콘퍼런스와 함께 거대 개발자 행사로 떠올랐다. 각 사의 제품 및 기술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키노트가 생중계 될 만큼 관심이 뜨겁다."
???
도대체 혁신은 언제 나오나???


"뚜렷한 목표가 없는 조급증

올해 첫 키노트의 주인공은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니라 바로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이었다.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각종 기술 스펙으로서 키노트를 통해 Canvas 벡터 그래픽, Video 기능,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데모가 펼쳐졌다.

작년 행사에서 구글 기어스(Gears), 앱스엔진(Apps Engine), 안드로이드, 오픈 소셜 등 다양한 자체 제품 기반 서비스로 무장했던 키노트와 완전히 다른 행보였다."

목표가 없는 조급증  ???  (혁신...까먹지 말자)....

"특히 HTML5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서 그동안 엄청나게 밀고 있었던 기어스를 포기하는 듯한 인상도 주었다. 기어스가 기존 HTML5을 상당수 구현하고 있지만 플러그인이라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HTML5라는 다된 밥에 숟가락 하나 얻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서 몇 가지를 알 수 있다. 먼저 모질라, 오페라, 애플 등이 주도해온 기술 혁신에 무임 승차(?)하면서 챙길 것은 챙기겠다는 심산이다."

혁신!!! 드디어 나왔다 !!!
그러니까 HTML5 구현한 브라우저가 혁신이란 소리군....

표준이란건 보통 혁신을 몇 년 뒤쳐져서 따라가는건데 이걸 혁신이라고 봐야되나???

HTML5 표준 스펙 finalize되려면 앞으로 5~10년은 더 걸릴거라고 보던데 다된 밥이라...일단 넘어가자...


"특히 기어즈와 크롬이라는 자체 플러그인과 제품으로 승부를 걸려했던 당초 계획이 틀어지고 있다. 구글이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써준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다시 증명했다. (크롬의 점유율은 2%를 넘기고 있는 정도다.)

또한, 키노트 발표에서 보여준 HTML5 데모의 대부분도 크롬이 아니라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활용한 것이었다.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어온 크롬에 비해 애플의 1인 프로젝트에 불과한 사파리나 소규모 기업의 오페라 웹 브라우저 보다도 개발 속도는 늦다."

이 쯤에서 드는 생각은 이 분이 HTML5를 밀고있는 파이어폭스 메시지 로컬라이제이션하면서 그 쪽 활동을 본인의 레버러지로 삼고있어서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것 같다는 건데...이 쯤에서 fact analysis를 해보면...

앞서 말했듯이 HTML5가 finalize되는건 앞으로도 요원한 일인것 같고...

현재 비디오, 캔버스 정도 일부 기능이 먼저 구현되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이 쪽 마켓리더는 구글 기어즈가 아니라...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고 선이 자바FX를 밀어넣으려는 중이고...

어차피 이쪽에서 돈버는건 툴하고 서버사이드 솔루션이기 때문에 그 쪽 먼저 해서 대강 보여주면 되지, 브라우저 구현을 급하게 우선 순위를 두고 할 필요가 없을것 같고...

HTML5 브라우저 나온다고, 기존에 그 많은 플래시 유투브 비디오들 화일 변환 해줘야될 경제적 타당성도 별로 안보이고...이 말은 HTML5 네이티브 비디오 태그 있으나 마나????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기어즈 코드 크롬에 집어넣고 위에 API만 덮어주면 되는 별 큰일도 아닌것 같다...

"물론 웹 표준을 통해 플랫폼을 지향하고자하는 구글의 의지는 높히 살만하나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뭔가 이루어 내려는 조급증과 프로젝트 시행 착오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점이다. "
???

"옛날 성공 리더에 기대다

두번째 키노트에서 발표된 제품은 바로 구글 웨이브였 다. 이 제품은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 블로그, 위키, 멀티미디어 관리, 문서 공유 등의 핵심 온라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것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를 만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구글이 발표한 것들 중 가장 야심작이자 위기라고 극단적으로 평가가 엇갈린다.

2년이 넘게 개발되었는데도 아직도 프로토 타입 처럼 보이는데다, 이러한 혹평 때문인지 대대적인 데모 행사가 끝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개발자에게 베타로 제공하고 있지 않다.

구글 웨이브는 독립적인 웹 서비스라기 보다는 통합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구글의 오픈 전략과 미묘하게 뒤틀린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사 서비스는 물론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 구글 토크, 피카사 같은 구글 서비스도 통합해 주는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는 두리뭉실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내가 볼 때 구글 웨이브는 대표적인 킬러앱인 collaboration 소프트웨어이다...

빌 게이츠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CTO를 맡고 있는 레이오지가 만든 노츠, 그루브와 같은 계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들어와서 내놓고 있는 오피스라이브 메쉬와 그대로 부딪히는 소프트웨어이다.

구글웨이브는 기존의 GWT, 안드로이드, 앱스에 확실히 value를 add한 마이크로소프트 대응 전략 기술이다.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두리뭉실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건 보는 눈이 좀 모자란다고 봐야지...


"특히 이 서비스를 주도한 인물은 라즈 라스무센(Lars Lasmussen) 형제로 2003년 자신의 지도 서비스 스타트업이 구글에 인수됨에 따라 2004년 구글맵 개발을 진두 지휘했고, 검색 이후 구글의 가장 유명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 결국 구글의 주요 제품이랍시고 나온 것이 기존의 성공한 리더의 머리속에서 맴도는 타겟이 없는 서비스라는 데서 실망감은 더 크다.

회사가 조직화 되면 관료화 되면 기존에 성공을 이끈 사람에게 기대는 경향이 커지게 된다. 새로운 사람에게 주요 프로젝트를 맡기지 않는 위험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게 나온 프로젝트가 앞서 말한 조급증과 연결 되면 실패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단초가 된다."

Another 횡설수설 Garbage filtering...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혁신의 원동력은 머니머니해도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직장이라는 불리는 구글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뽑기 위해 몇 달씩이나 끈질기고 지긋지긋하게 면접을 보고라도 구글에 입사하려고 하고 구글 역시 검증된 인재를 뽑아왔다.

하지만, 최근에 구글로 부터 유명 스타트업으로 다시 이직을 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나 같은 기존 IT 기업으로 되돌아 가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올해만 해도 더그 바우맨 수석 디자이너를 포함해 스티브 호로비츠 기술 담당관, 산토시 자야람 검색 관리자 등 최근 구글을 떠난 다른 사람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신생업체로 이동했다.

급격한 성장을 겪는 스타트업은 가급적 고유의 문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구글의 동료 평가나 위원회 조직, 프로젝트 진행 방식 등은 사람들을 수평 조직화 시킨다. 특히나 이런 경쟁 체제에서는 아이디어를 성공 시키는 소수에게 보상이 집중되는 경향이 크다. 주요 개발자를 제외한 구글의 평균 연봉 수준은 업계에서 그리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기존 큰 IT 기업에서 전통적인 경력 관리를 받아 왔던 경험을 한 사람들이나 뭔가 성공을 꿈꾸고 구글에 왔다가 프로젝트가 좌절된 사람 모두에게 엑소더스의 이유가 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구글이 퇴사 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미리 알아보는 수학적 HR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렸다.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 2만여 명의 ▲인사고과 ▲승진 ▲임금 내역 등을 토대로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큰 직원을 판별하는 수학적 공식을 개발해 자신이 과소평가됐다고 느끼는 직원을 판별해 낸다고 한다.

위에 나열한 안 좋은 징조들은 어찌보면 구글의 성장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매우 큰 성공을 하고도 뚜렷한 이유없이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지속적인 기업의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다양한 역량들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구글의 성공 사례가 지속적인 것이 웹 전반에 도움이 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그 혁신이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혁신과 별 상관없음...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음...

혁신은 주로 경쟁 체제에서 아이디어를 성공시키는 소수에게서 나옴...



요약: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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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잡소리 2009/02/16 12:57

구글이 가정에 침투하다 - 전력미터 서비스 시작 : 구글과 전력소비

역시 구글...




가만 보면...야후도 잘 하는데 말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헤매고 있는것 같고...


Google and Yahoo Merge Services (in Korea).




다음은 돈 쓰는게 좀 삐리리해 보이고...
네이버 화이팅... 포스트맵

웹 2.0 용어의 죽음?

뭐가 다르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다르다는걸 얘기할 수 있어야 씨가 먹히던지 할텐데...한마디도 없음...
회의적인 사람들이 볼때 혹시 본인이 전에 프로젝트 추진하던 사람보다 능력이 전혀 나아보이지 않는게 아닌가 자신을 돌아볼 필요도 있겠지...

다음 지도 ‘다음’ 킬러앱 찾아야 한다

별 영양가도 없이 회사돈 무지 쓰고 돌아다녔네...
비용 절감의 시대 도래...

UCC 컨텐츠의 보고???   NO...돈먹는 하마...

별 아웃풋도 없고 오만가지 딴짓하고 돌아다니는데 뭘 보고 회사의 코어 프로젝트를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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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고양이 걱정?

잡소리 2009/01/14 12:56

뉴스캐스트가 오판(誤判)인 이유


1. 사용자가 돈 내고 뉴스 보나?
나는 네이버 뉴스 보는데 아무 불편없던데...just one click away 더구만 뭘

2.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누가 사업 노하우를 전수해주나?
돈 내고 서비스 받는게 정상이지...

3. 별 걱정을 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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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희 2009/01/1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글 읽어보니 내 코나 잘 닦자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여

Software Localization에도 급이 있다.
특정 언어별 검색에 필요한 linguistics를 상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면 string resource file, manual 번역 등은 하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

하급 localization은 엔지니어링 조직 피라미드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긴 한데 소위 말해 잡일이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피해야 될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 별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업계에서 오픈소스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이 분은 (주로 본인의 열성적인 홍보활동때문인듯)...아무리 봐도 해온일들이 전형적인 하급 localization engineer일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 문서번역, 뉴스전달, 모임 주선....주로 이런 일들을 해오신것 같다...

놀랍게도 그 내공으로 교수님 소리 들으면서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 학부생들한테 강의도 하신다...허걱
한탕 뛰는것도 아니고 몇 달씩...어떻게 때우는지 참 용하시다.
그것도 전문대도 아니고 명색이 과기대까지...비록 연변이지만...
아니나 다를까 실습시간에 오픈소스 localization 체크인 연습 시키시는것 같다.

내가 볼 때 한국 컴퓨터 사이언스 학부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오픈소스계의 바람직한 토종 한국인 롤모델은 저분이 아니라 이 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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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loridea 2008/04/0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지만, 개발자에게 오래 맡겼다간 퇴사 테크트리를 타는 업무 중 하나죠. 제 경험으로 봐도 그 일 자체는 별 도움은 안 되구요. (저는 그때 방안 수립을 했었습니다만, 캐안습이었습니다. ㅠㅠ)

    • BlogIcon nokarma 2008/04/0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위에 말한 분은 10년 가까이 보람을 느끼며 그 일하고 계시는것 같더군요. 사람 나름인가 봐요. :)

  2. 수원 2008/04/0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지만서도, 실력차나 수준차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느끼기에는 이희승님이 하시는 일들은 차니님이 못 하실 것 같고, 차니님이 하시는 일은 이희승님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단순 반복 노동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킵니다. 기술적으로 앞 서 있는 사람들이 "잡일"을 장기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럼 "잡일"은 "안 한다"고 하겠지만, 실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술적으로가 아니라 성향적, 심리적으로요.

    • BlogIcon nokarma 2008/04/0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요지가 어려운일 잘하고 잡일 못하는 사람하고, 잡일 잘하고 어려운 일 못하는 사람하고 동등하게 평가해줘야된다는 소립니까?

  3. 지나가는이 2008/04/1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방갑습니다.

  4. BlogIcon 쌀맛 2008/04/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차이가 아닐까요?
    굳이 어떤일은 잡일 어떤일은 핵심의 사고 방식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 되네요.
    잡일도 많으면 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잡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는데요. 집에 계신 어머니에게 저급의 집안 잡무를 한다고 할수 있다는 논리로 보이네요.

    노동의 가치를 기술적인 마인드로만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이희승씨가 알아주는 실력자이며 그외 숨어서 일하시는 숨은 오픈소스 개발자 분들도 많아요.

    • BlogIcon nokarma 2008/04/1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 모든일은 거의 모두 가치관, 종교관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볼 수 있고, 가치관/종교관 차이를 들고 나오면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이 시간낭비가 되는 경향이 있죠.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 위험하다는 내용이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위험하다는 주장도 별 대응할 거리가 없는것 같구요.

      공적 업무영역과 사적 생활 영역의 구분도 제대로 안되시는것 같군요.

      본 글을 읽고 노동의 가치를 논하는것도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리구요.

      이희승씨말고도 숨은 오픈개발자가 많다는것도...so what?

      아무리 봐도 요지는 "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해" 또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어" 정도 밖에 없는것 같군요.

      대답은...of course, so what?...

  5. 2008/04/1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이희승 2008/04/28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퍼러 로그에 찍혀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다른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롤 모델이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FO Bay Area 에서 근무하시는 분 같은데, 이번 자바원 발표 및 휴가 관계로 샌프란시스코에 일주일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식사라도 같이 하시지요. trustin@gmail.com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믿어보자!


이 양반 OOXML 반대서명자 명단 1번이다.
자기가 반대서명 주도했다는 얘기지...

반대 사유를 주저리주저리 써올리길래...
오피스 화일포맷 표준화랑 이해관계도 거의 없는 위치에 있는것 같아보이는 양반이 왜 저러나 싶었는데...

찬성통과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믿어보잔다.

이런 양반은 언론 플레이...그러니까 그저 나서서 설치는게 취미인것 뿐이라고 봐야된다...

노조 대표 위치에 있으면 떡고물 떨어지는게 있다는걸 아는...

누가 그걸 모르겠냐만...
뻔히 보이는 그런데 휘둘리는 사람들은 또 뭔지...

ZDNet에 컬럼쓰는 양반들은 하나같이 왜 이렇게 웃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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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O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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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소의 dog 인거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러울것도 없네요.

    쓰레기 같은 놈들이죠.

    한국 IT를 팔아 처먹고 막장 만든... 로비 덕어 주머니가 두둑한듯

    • BlogIcon nokarma 2008/03/3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dog이니 쓰레기니 뭘 팔아쳐먹니 하는건 한참 오바하는것 같고...

      자기 블로그 5주년 기념행사에 무려 여덟명이나 참가해서 제비뽑기해서 마이크로소프트 Zune나눠줬다는데...그거 자기 돈으로 사서 줬겠나싶은 생각정도 들고...

      그냥 먹고 살고, 자기 이름 알리자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거라고 봐주면 되고...(좀 유별날 정도로 이름 알리고 싶어서 거의 환장한듯이 보이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바보같이 그런데 이용당하지나 않으면 될 듯.

  2. BlogIcon rein 2008/03/2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때 서명했다고 메일까지 보내와서 서명했는데,
    한국 대표단이 찬성 투표했다고 저런식으로 바로 글을 쓰고있는걸 보자니 진짜이렇게 짜증이날 수가 없네요 -_-



직업이나 블로그 닉네임에 어울리게 주로 뉴스로 떡칠을 하는 기자 겸 블로거께서 최근에 올린 포스트들을 보니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팀에서 마케팅 머니를 좀 뿌렸나보다. 이 분만이 아니라 사람 좀 꼬인다 싶은 블로그 주인장들 라스베가스 데려가서 구경도 시켜주고 떡밥 좀 던진 모양이다.

물론 얻어 먹은게 있으면 밥값을 해줘야 된다.
세상사가 다 그런거니 그건 됐고...


실버라이트 스트리밍, '무료 10GB'로 확 늘었다 (3)

떡칠 기자님께서는 HD급 개인용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좋아보이시나 본데, 까놓고 말해서 일반인들이 올리는 동영상들의 거의 대부분은 컨텐트 품질(화질 말고) 수준면에서 거의 쓰레기급이다.방송국에서 만드는것들도 HD로 제작할 가치가 안보이는 수준이 많은데 하물며 일반인들이야...

그런 종류의 영상물은 의도적으로라도 현재 유투브 수준의 저화질로 유통시키는것이 경제적측면에서 훨씬 타당하다.

National Geograhpics, BBC, Discovery channel같은데서 만드는 고품질 컨텐츠나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등은 HD화질로 유통시킬 가치가 있다.

아무리 Network bandwidth나 storage가 남아돌아도 그렇지 그런 쓰레기들로 소중한 자원을 낭비할 이유가 있나?

물론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더라도 한국에 마케팅 떡밥 좀 뿌리고 꼬셔서 HD급 비디오 스트리밍 제품 테스트베드로 쓸 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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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yDveam 2009/03/09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HD급 야동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HD급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나 합니다


스티브 발머 웹개발자를 사랑하다!





발머옹께서 웹디벨로퍼를 사랑하사 격려차원에서 펭귄춤을 추셨단다.

Microsoft Web Technology 사용해서 대박난 웹서비스 스타트업 거의 없다는 건 이미 얘기했고...
2008/03/07 - [잡소리] - 초대박 회사들의 공통점
2008/03/11 - [잡소리] - 오늘의 답변



하물며 Microsoft 께서도 자사 웹 기술 사용해서 서비스 개발한 회사는 별 떡고물을 안주신다.

Microsoft가 사주시거나 돈 좀 대주시거나 떼돈을 안겨주시겠다는 대표적인 웹서비스 기업들을 보자.

멀리는 Web TV, Hotmail부터 시작해서 가까이는 Facebook, Yahoo까지...하나같이 open source계열 web기술 쓰는 회사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네???

Facebook은 주시는데 일편단심 Microsoft Web Technology만 사용하는 MySpace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신다.

중국 학생들에게는 공짜로 주면서, 한국 학생들한테 개발툴 공짜로 안주시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누가 잡은 고기에게 떡밥을 주는가?

지능지수가 펭귄 수준이 아니고서야 펭귄춤 추신다고 좋아서 헤벌레 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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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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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분류없음 2008/03/12 15:04
nhn 올해 신입사원, 얼마나 많이 뽑을라나~~

"지배적 사업자로서 네이버는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 직장으로 볼 때는 아주 좋은 조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뭔 소리냐?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나오면서 흔히 형성되는, 마이너리티 선호 정서...

지배적 사업자로서 비판받아 마땅한게 어떻게 당연한가?
Micro$oft처럼 지배적 사업자로서 구체적인 불공정한 사업 관행 또는 케이스를 지적하면서 비판을 하는게 마땅하다면 몰라도...

정말 Daum은 Naver의 경쟁사일까?

이 분은 또 뭔 소리를 하시나. 자진해서 본인의 회사는 네이버의 경쟁 대상이 아니라네.

"경쟁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비교 가능한 비슷한 규모에서 공정한 룰을 통해 하는 것" 이란다.

내가 알기론 한때 네이버보다 더 규모도 크고 잘나가다 경쟁 결과 도태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공정한 룰을 통하지 않고 도태된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걸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될 일이다.

모르겠다...제리양이 이런 구차한 소리한 적이 있던가?

블로그 보면, 회사에 별 도움 안 될것 같이 보이는일에 회사 돈 쓰면서 아주 잘 돌아다니는것 같길래, 나는 다음이 돈 무지 잘 버는줄 알았다...

NHN...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우수한 학생들에게 좋은 조건의 일자리와 자기 개발의 기회를 주고, 외국 메이저 웹 서비스 회사로 부터 시장을 훌륭히 지키고 있다.
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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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왜 네이버를 깔 수 밖에 없는가?

    Tracked from 네멋대로써라 2008/03/16 11:20  삭제

    이글은 행복한고니님의 포스트의 답변 성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행복한고니님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유독 비판을 많이 받는데 왜 구글은 칭찬만 받을까?라고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에 그런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를 깝니다.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네이버는 타도해야 할 첫번째 대상이죠. 단지 1등이라서? 남들 까니까 나도 한번 까볼까? 네이버 검색독점의 문제 행복한고니님의 이해가 안되신다고 하는 부분을 정리하면... 네이버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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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점프컷 2008/03/1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단순히 지배적사업자라고 해서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그런 단편적인 이유로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소수라고 생각하구요. 대부분 나름 이유가 있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엮어보겠습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3/1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글은 네이버가 단순히 지배적사업자기 때문에 비판해야된다는 사람의 구체적인 포스트를 보고 그걸 비판한거지, 네이버 비판하는 모든 사람들이 타당한 이유없이 비판한다고 주장한게 아니니 님이 특별히 반박할 거리도 없었던 포스트였다고 생각하구요.
      네이버를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비판하고 있다는 님 주장에 대한 근거도 별로 안 보이고, 그렇다고 내가 그걸 직접 일일히 알아볼 이유도 별로 없는것 같구요.
      님 트랙백 포스트는 봤는데, 일단 대부분의 주장에 대해 별로 공감하는 편은 아니고, 반론을 쓸까 말까 생각중인데...역시 귀차니즘이 앞서는군요.
      나중에 정말 할 일 없을때 써보도록 하죠.

  2. DayDveam 2009/03/0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 링크 다시 가보시면 배고프겠네요.

한국 공개 SW, 한 걸음 더 나가기

http://channy.creation.net/blog/?p=468

한국에서 더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은 그 개발자 개인적 입장에서 보았을때도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글을 보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은근히 바라는것 같은데,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정부 주도로 가는 경우 눈먼돈 생기고, 쓸데없는 자리만 만들어지고, 이런 자리들은 보통 가장 효과적인 사람보다 엉뚱한 사람들이 차고 들어가게되기 쉽다. 이런건 컴퓨터 사이언스에 역량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조용히 추진해도 되는 일이다. 한국 학계에 역량있는 사람들 충분히 있다. 글을 읽다보면 글에서 주장하는 목표가 뭔지, 도대체  그 목표가 개인적인 목표인지, 정부가 지원해야할 수준의 목표인지 의문이 들 따름이다.

필자가 예를 든, 랑카 소프트웨어 재단을 보면,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전산과를 만든 수준의 교수가 주요 역할을 하고, 스리랑카 정부가 아니라 미국 국립 과학 재단, 스웨덴 국제 개발 협력 기구, 아이비엠, 구글에서 펀드를 끌어댈 정도의 역량이 있는 인물이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리랑카는 16세기 부터 유럽의 식민지로 있었고, 특히 19세기 중반부터 약 백년간 영국의 식민지로 있었기 때문에 영어 문화권에 속해있다. 여기는 노리고 있는 골이 분명해 보인다. 인도가 모델인 것이다.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여 현재 인도가 소프트웨어 개발로 벌어들이고 있는 돈을 스리랑카도 좀 먹어보자는거다.

예를 든 포틀랜드, 오레곤 주립, 캐나다 대학이 오픈소스 연구소를 설립하여 학생들을 개발 인력으로 지원하는건 그 조직이 해야할 일을 하는 한 방법일 뿐이다. 경제적으로 학생들에게 컴퓨터 사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트레이닝 시키는 일 말이다. 한국에서도 대학 나름대로 해도 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에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 하는 사람 치고 정부 지원으로 했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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