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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안티 촛불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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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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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파이 2008/07/02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보다는 과정을 좀 더 관찰했으면 합니다.
    이명박 초기부터 나왔던 여러 문제들 및 의혹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없이 일방적으로 '나를 따르라'를 외치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광우병 사태를 통해 표출된거라고 생각합니다.단순히 광우병걸리기 싫어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년전이면 가능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경제분야등의 다방면에 걸쳐 다원화되있고 과거에는 정보의 독점 및 왜곡을 통해 여론몰이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상대적으로 정보에 접근하기가 훨씬 용이해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각 개인이 판단을 하죠.또한 국민들의 학력또한 상당히 올라가서 그 때만큼 국민을 설득시키는게 쉽지않습니다.
    이러한 2008년 현재 국민들이 가지는 의식구조나 교육수준 및 관심사에 대한 이해없이 설득보다는 강압적인 통치를 하려다 보니 위와 같은 마찰이 생겨난 거죠.
    편향된 정보나 위의 사진같은 자료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수집하여 모아놓으면 되는거고 문제인식이나 해결에 별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한총련,베이비쉴드,머 기타등등 문제가 될 만한 사진이나 현상등이 일어났지만 현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100에 1에 해당하는 사건들만을 나열해놓고 흑과백으로 나누고 설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특수한 사건들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건 나머지 99를 놓고 현 상황을 이해해야 해결방법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광우병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 국민들은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는 거라고 봅니다.국민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어떠한 타당한 설명이나 설득도 없이 일방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이와같은 또 다른 정책을 밀어부치기식으로 실행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촛불을 든다고 생각합니다.
    숲을 보지못하고 나무만 보는 시각이 조금 아쉬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7/0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 나는 문제 해결이나 설득을 할 의향이 별로 없는데 이 포스트에서 뭘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구요.

      둘째, 대다수의 국민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거라는 생각이 혹시 뇌의 착각이 아닌가 생각해보시구요.

      셋째, 실제 나오는 사람들은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아고라나 블로그에서 촛불 지지하는 소리들을 들어보면 스마트하고 수준이 높아서 설득이 안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같더군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으면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말고 왠만하면 구체적인 사안을 짧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2. BlogIcon 무파이 2008/07/0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설득이 아니라면 무슨 이유로 편협한 정보로 가득찬 사진을 올린 이유가 궁금합니다.도대체 어떤 이유인가요?그냥 재미로?
    둘째,촛불집회 지지율,현정부 지지율 추이 좀 알아보시구요.
    셋째,그 수많은 사람들이 멍청하고(smart의 반대) 수준이 낮아서 설득이 안된다고 생각되는 구체적인 사안을 좀 제시해주시구요.

    최근에는 종교계마저 촛불집회를 지지하고 나섰고,촛불집회의 원래 의도대로 평화집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는 찾아보시구요.
    최소한 nokarma 님보다는 촛불집회를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아었고 더 많은 정보에 노출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편협한 사진 달랑 몇 장보고 남의 나라,국민들의 수준이 낮네,어쩌네 하는게 참 공감하기 힘드네요.
    끝으로 뜬구름잡는 소리말고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nokarma 님 나라 정치부터 챙기시고 좀 더 교양있게 관심받는 방법 좀 찾아보세요.

    • 끌끌.. 2008/07/0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촛불교도들 가까이서 지켜보고 더 많은 정보를 접한 제 입장에선 시위를 업으로 삼는 저분들 그저 한국사회의 loser들 같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던데... 시간 나시면 디씨에서 만든 촛불시위자들의 직업에 관한 짤방을 보심이.. ㅎㅎ

      쯧쯧..
      아무튼 이거 또 아골리언들의 찌질한 행적으로 남겠네요..
      말로 안되면 이렇게 흥분해 버리는게 저들의 특징..

    • BlogIcon nokarma 2008/07/0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재미로 하는거죠. 낚시질이라고 하더군요. 넷상의 의견에 균형을 맞추는 부수효과정도가 있겠구요.

      황빠사태에서 봤듯이 단기적인 지지율 스윙은 별 의미가 없구요. 공포 조장 유언비어 유포로 단기적으로 얼마든지 높일수 있는거지, 피크 상태의 지지율에 포함되는 사람이 다 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어느 집단에나 좀 띨띨한 세포들이 있습니다. 종교계도 예외는 아니구요. 예를 들면 천주교쪽에는 성공회대 한홍구씨, 불교계에는 동국대 강정구씨같이 좀 얼빠진 사람들의 지적 세례를 받은 띨띨이들이 꽤 있지 않겠습니까?

      띨띨한 세포들이 보이는 특징중의 하나가 자기가 집단 전체를 대표한다는 망상 증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구요.

      국민의 수준이 낮다고 한 적 없는것 같군요. 국민중에 수준이 낮은 세포들이 있고, 아고라같은데는 그 비율이 평균치보다 현저히 높다고 본다는 얘기죠.

      소프트웨어 개발쪽인것 같은데, 왠만하면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쪽은 피하는것이 본인이나 다른 국민의 만수무강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정도 사고의 정교성가지고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를 건드리는 경우 의료 사고, 금융 사고, 방사능 누출 사고등 대형 참사를 야기할 프로그램이 될 소지가 다분한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웹프론트엔드나 게임같이 사고나도 실제 생활에 별 피해 안주는 쪽을 권장하고 싶군요.

  3. BlogIcon 무파이 2008/07/0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버리다시피한 제 블로그를 보셨나보네요.
    보셨다시피 글도 거의 없죠.귀차니즘 때문에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이미 금융(?)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은행처럼 복잡한 업무처리는 아니지만 특정 아이템에 대한 권한관리,조회 및 아이템 구매 관련된 디비 설계부터 각종 어플리케이션 개발까지요.(익숙했던 회사 자체프레임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일정이 연기되지도 않았고 주변 평가를 비추어 성공적으로 오픈했고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심각하게 성능이나 안정성이 이슈화된 적은 없었습니다.맡은 업무는 개발 pl이었고 거의 설계부터 개발까지 주도적으로 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사이트라 일일 평균 구매건은 약 5만건발생하고 그외 기타 조회등의 request 까지 합치면 자바 서버 한 대가 하루에 약 50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합니다.입사 초기부터 몇 년간 서버관련된 업무만 하다가 지금은 웹이 땡겨서 지금은 파이썬으로 웹어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사실 루비온레일즈를 한다고 해서 왔는데...) 머 블로그상으로는 경력이 출중해보이시는 nokarma 님에 비해 너무나도 미천한 경력인데도 주절거려본거는 nokarma 님의 마지막 멘트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다른건 둘째치고 nokarma 님은 방사능 누출 관련된 프로젝트를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경험하셨다면 타 도메인 개발과 머가 다른지좀 알려주세요.안정성 문제같은 추상적인 얘기말고 구체적인 사안을 좀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혹시나 또 가볍게 현상의 단편만을 보고 판단하시는건 아니신지 궁금합니다.
    웹프론트엔드나 게임개발이 님이 나열하신 도메인보다 낮은 사고의 정교성을 요하는 분야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아무튼 더이상의 소통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서 전 더이상의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p.s)저 또한 초기 순수했던 촛불집회가 각 종 이익집단에 의해 왜곡되고 변질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마치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대표한다는 듯이 행동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거죠.

    • BlogIcon nokarma 2008/07/0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고문관틱, 노빠틱한 애들과 소통하는거 백에 99는 아무 효과도 없는 쓸데없는 짓이란걸 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설치는 촛불 좀비 대부분은 이제 몇달 되지도 않은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나왔다기보다는, 훨씬 이전부터 그냥 그 인간이 싫은거고,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나오는거라고 봐야죠. 정책의 효과같은거 evaluation할 능력도 안되는 애들까지 설치지 않습니까?

      까놓고 말하면 소통이 쉬워집니다.

  4. 행인 2008/07/3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바름을 구분하는데 왜그리 비비꼬고 심오함을 가장하는지,
    정말, 까놓고 말하면 쉽습니다.
    nokarma님의 명쾌함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