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의 블랙홀은 잘나가는 회사면 다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다 그랬고. 잘 나가고 있는 증거라고 봐야지 문제라고 볼 이유는 없는것 같군요.
반네이버 정서의 큰 축은 반기득권 정서의 바람잡이, 자칭 진보개혁세력, 플러스, 바람불때마다 등장해서 이지메놀이를 즐기는 (디워빠, 문희준까등) 소위 예전에는 개티즌, 빠돌이/빠순이, 요즘에는 좀비등으로 불리는 세력들인것 같더군요. 숫자보다는 일반인들보다 좀 극성이기때문에 우려의 여지가 있긴 한데, 이 세력들이 정말 영향력있었으면 문국현이 대통령 됐겠죠.
촛불때문에 이해진씨가 나선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PR조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거나, 아니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던 경우에는 이해진씨가 불필요하게 끼어들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둘 중 어느 경우라고 하더라도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로는 최근에 발표한 지도서비스를 모바일, GPS등과 연계시키면 애플이나 구글 코리아와 비즈니스가 만들어질수 있거나 관련 어플리케이션쪽 시장을 확장하고 차지할 가능성이 있을것 같구요.
마이크로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같은거 만들어 봤자 돈 될 건지도 의문이고, 또 그런거 만들면 작은 회사 죽인다고 난리칠것 같고.
해외 시장 개척은 게임가지고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다음 라이코스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네이버 기술이나 비즈니스가지고 나가서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와 붙어서는 사업 성공할 가능성이 별로 없을것 같군요. 섯불리 나가지 않은게 잘한 판단이라고 보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네이버 경영진들이 여태까지 제대로 판단하고 움직여왔다고 봅니다. 네티즌이나 언론에서 떠드는것처럼 섯불리 움직였다면 오히려 위기라고 보겠습니다.
NHN은 구글을 모방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은 국내 광고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걸 고려해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글로벌 사업을 고려할때는 경쟁자의 역량이 좀 약한 분야를 찾는 편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구글이나 아니면 야후라도 뛰어넘는 기술이나 사업역량이 있다면 또 다른 얘기입니다만.
내가 한 말이 아니라 본문에 링크된 "네이버는 지금 위기인가" 라는글에 네이버가 인터넷 산업군에 있는 다른 기업들로 부터 인재의 블랙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내 말은 만약 그런 비난을 받고 있다면 그건 위기가 아니라 잘 나가고 있는 중이라는걸 보여주는 지표라는거구요.
해외 대학 돌면서 해외 유학생 유치하겠다고 리쿠르팅 활동하는 유일한 IT 업체가 네이버입니다. 보통은 삼전, 현차, 엘지 정도의 기업만 하는데 네이버가 거기에 이제 끼여서 주요 학교 돌아다니면서 밥 사주고 돈 뿌리고 다닙니다. 분명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IT 인력들은 네이버가 많이 데려가죠. 이게 무서운게 박사급 사람들도 데려가서 구글이나 MS처럼 연구를 시켜 더 큰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죠.
진중권...요즘 좀 무뎌진것 같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니라 애드립으로 때워야 되는 인터뷰였다는 점을 이해는 한다만, 별로 생각안해도 쉽게 카운터 칠 수 있을 정도의 소리를 했네...
그렇게 따지자면...
남이야 의병활동을 하건말건 진중권이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하면되고... 진중권이 고전 비평하는것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본인은 의미있다고 생각할거라고 하면되고... 할렐루야 하르방들 나오는게 택도 없어보이겠지만 그 사람들도 시민이고 나름대로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나온다고 하면 되고... 허락안받고 남의 위패 쓴 정도가 아니라 촛불 좀비마스터들은 애들 교통사고 시체 사진까지 쓴거 문제 삼으면 되고... (이거 미학,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고 본인도 비판하지 않았나?) 본인도 디워빠 깔때 2천5백년전 아리스토텔레스 들고 나오셨던것 같다고 하면되고... 정부의 능력이나 권위를 인정안하는건 개인 취향이니 아무도 뭐랄 사람없다만, 법치의 해체를 시도하는건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 되고... 헌법, 법률의 해석은 사법부에서 하는거지 일부 시민들이 지 꼴리는데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면 되고... 디지털 마인드가 뭔 소린지는 잘 모르겠다만, 정부가 통치 전략이나 능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적법한 선거를 통해서 통치 전략 능력되는 정부를 세우면 될 일이라고 하면되고...
▶ 진행 : 고성국 (CBS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 ▶ 출연 :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 이하 인터뷰 내용 )
- 이문열 씨가 '촛불 장난을 그만둬야 한다, 이제 의병들이 일어나야 할 때다'라고 말했는데?
촛불 장난을 그만둬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말한다면 이문열 씨는 고전소설을 번안해서 팔아먹는 리사이클링 장난을 그만둬야 한다는
주장과 똑같은 정도의 타당성만을 갖는다고 본다. 남이야 촛불시위를 하든 말든 이문열 씨가 상관할 일은 아니고, 그쪽에서 이문열
씨에게 강제로 참여하라고 한 것도 아니다. 이문열 씨가 그런 소설 쓰는 게 내가 볼 땐 문학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데 본인은
그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문열 씨에겐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분들이 택도 없는 짓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분들은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권리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 이문열 씨의 말처럼 보수의병이 일어날까?
이미 일어났다. 지난 6월 6일 특수임무수행자회에서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북파공작원 유족회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돌아가신 분들
위패를 베니어합판으로 만들어서 시민들이 시청 앞 광장으로 못 오도록 바리케이드를 친 적이 있다. 그리고 6월 10일에는
보수단체들이 시청광장에서 법질서 회복과 FTA 비준 촉구 대회를 연 바 있고, 또 그날 밤새 할렐루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똑같은
노래를 부르면서 데모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엔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이 가스통을 매달고 MBC로 난입하려고 했다.
그리고 20일에 MBC로 쳐들어간다고 광고가 났더라. 그러니까 이문열 씨가 의병운동 거병을 했으니까 20일에 책임지고 나와서
의병장 노릇을 해주셨으면 한다. 그럼 우리가 진보신당 칼라TV로 생중계를 해드릴 테니까 뒤에서 선동하지 말고 직접 나와서
의병운동을 지휘해보시는 게 어떻겠나.
- 이문열 씨와 공개적으로 토론해볼 생각은 있나?
아마 그분이 안 나올 것이다.
- 조선시대 의병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국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자신을 던지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운동이었는데, 이런 식의 규정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
그 은유법이 문제다. 내가 볼 때 이문열 씨는 탁월한 17세기 작가다. 400년 일찍 태어났으면 굉장히 훌륭하실 뻔했는데
400년 늦게 태어나서 시대와의 불화를 하는 모양이다. 사용하는 은유법이 조선시대스럽지 않나. 과연 그게 올바른 은유인가라는
문제도 있고, 또 하나는 은유가 얼마나 현재적인가라는 문제도 있다. 그 마인드 자체가 너무 낡았다고 본다. 이분은 그냥 시민들이
나와서 정치에 간섭하는 자체가 싫은 것이다.
- '어떤 경우에도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법질서는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권위라는 건 이미 해체됐다. 노무현 정권 때 이미 해체되지 않았나. 대통령 권위를 해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분이 바로
그분들 아닌가. 집권 1년 만에 탄핵했던 그분들, 그리고 집권 5년 동안 사사건건 트집 잡아서 대통령 권위를 뭉갰던 그분들이다.
지금 그걸 그분들이 그대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권위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다. 무너뜨려야 한다.
인터넷이 무너뜨렸고, 그 시대적 흐름을 타지 못한 현 정권이 다시 권위주의적 통치 행태를 보였다. 거기에 대해 대중들이
황당해하는 것이다. 대중들이 원하는 건 권위주의를 무너뜨리는 거지 권위를 무너뜨리는 건 아니다. 정부가 권위를 세워야 하는데,
지금 정부의 태도를 보면 권위 있는 태도는 전혀 아니다.
- 권위를 세우기 위해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권위를 세우기 위해선 정부가 신뢰를 가져야 한다. 그동안 하는 말마다 다 거짓말만 해왔다. 그리고 국민 80%가 반대하는 일을
지금 강행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헌법 1조까지 부정하고 나가는 정부를 누가 신뢰하느냐, 누가 그 권위를 인정하게 해주겠느냐는
것이다. 정부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 국민 대다수의 뜻에 따르는 게 민주주의의 원칙이고 헌법의 정신이라면 거기에 충실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를 보일 때 권위를 가질 수 있지 국민을 개조의 대상, 계몽의 대상, 심지어는 공안적인 시각으로 배후가
있다는 둥 촛불 산 돈을 조사하라는 둥 이런 식으로 나와서 권위가 서겠나.
- '네티즌들의 새로운 행동양식을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대중들은 탈 근대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시대, 웹2.0 시대에 자율화된 다중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정부의 리더십은
우리나라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갈 때의 리더십이다. 인간의 신체를 기계의 속도에 적응시키려고 가능한 일을 많이 시키고,
일하는 동안에는 신체를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는 신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패러다임이 두 단계 뒤쳐져 있는 것이다.
21세기의 대중을 6,70년대 리더십으로 가르치고 지도하려고 드니까 대중들의 반발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거의 민란 수준이지
않나.
- 그런 상태에서 소통이 될 수 있을까?
정부의 마인드가 없다. 정부는 21세기에 대한 디지털 마인드 자체가 없다. 그게 가장 큰 문제다. 쇠고기 문제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경제가 지금 산업화를 넘어서 정보화 사회로 선진국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이 선진화에 대한 전략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저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일을 많이 하면 뭔가 될 것이라는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내가 시키는 대로 너희들이 수족처럼 움직이면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마인드니까 걱정스럽다. 저분들은 통치를 할 능력이 없다.
- 촛불집회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촛불집회가 당장은 사그라질 것 같다. 지친 측면이 있다. 자연스럽게 소규모화되고 이슈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계기가 생길
때마다 또다시 결집할 것이다. 그러니까 장기전에 대비해서 촛불집회가 진화하고 발전하는 형태라고 본다. 여기저기 분산돼서 소규모로
계속 이어나가다가 아마 계기가 생길 것이다. 협상 결과가 나오고 관보에 개제되고, 그밖에도 의료보험 민영화라든가 대운하 문제
같은 게 있을 때마다 대규모로 결집하는 현명한 전략을 대중들이 누가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만들어나가면서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안철수씨...
지적능력 측면에서 A급인건 부정할 여지가 없다.
서울대 의대, 와튼 MBA, 스탠포드 MBA...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기업경영, 특히 벤쳐), 실제 본인이 보여준 output보다 좀 고평가되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내 기준이란게 무엇인가하면...
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가 또는 무슨 글을 쓰는가등에 대해서, 다시 말해 무슨 생각을 하는가 또는 무슨 생각을 하는척 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리 큰 비중을 두고 보지 않는다...
내가 주로 보는건 무슨 action을 취했고, output이 어떠했냐라는 것이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이 분은 공부 열심히 했고, 공자 말씀 같은 책 몇권 쓰신걸로 알고 있고 (책 제목만 봤다), 글로벌 기준에서 봤을때 조그만 벤쳐회사 하나 만든게 있다...
스탠포드에서 공부하면서 벤쳐캐피탈쪽에서 비즈니스를 배울 기회가 좀 있었던것 같고...
이 분이 본인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재능과 배운 지식을 이용해서 벤쳐 회사를 성공적으로 크게 키운 사례는 내가 알기론 아직 없다.
나는 이 분이 실제 action을 통해 output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편인데, 이 분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나 본인이 생각한거 가르치는 정도의 좀 쉬운 길로 가려는것처럼 보인다.
output을 중시하는 내 기준에서 벤쳐 리더로서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안철수씨 보다는 오히려 이해진, 진대제 같은 사람들이다.
밖에서 고르면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래리 엘리슨, 마이클델, 제프베조스 같은 사람들...
이 사람들 모두 경영계통 학벌 별로 내세울거 없는 사람들이다.
스티브 잡스같은 경우는 전문 경영인이 거의 말아먹은 회사를 완전히 되살리기까지 했다
이 분에 대한 인상은 환경탓 자주 하는거(틀린 소리 라는건 아니다), 바른생활 교과서같은 제목의 책 종종 써낸다는거, 학벌이 좋다는거, 경영 부문에 있어서 output에 비해 매우 고평가되어 있는것처럼 (포철 사외이사, 카이스트 석좌 교수등등) 보인다는것 정도다.
음... 냉철하고 날카로운 비판이시네요. 내가 보기엔 안철수씨의 모습은 학자풍에 가까워 보입니다. 안랩 운영하다가 갑자기 mba공부하러 간건 그렇다 치고, 보안업계의 한 회사가 어업(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관련 회사까지 인수했을 때(보안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조차 안철수씨의 모습은 못 봤습니다. 구원투수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이 시기가 안철수씨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뀐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때 즈음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됐었나 그랬을 겁니다.
뭐.....국내벤처의 선구자격인 사람은 분명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고평가라는 말 자체를 꺼내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가로서의 글쓴님의 평가 또한 그러하고, 나아가는 길을 자갈길이 아닌 편편한 아스팔트 길을 선택한 것 또한 저는 ... 이미 평가절하하고 싶네요.
뭐 어찌됐건 저보다 훌륭한 사람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지만요 ^^ // 노력해야 겠네요. // 글이 정신없었습니다. 그럼 이만 (__)
안철수씨가 평가받는 이유는, 기득권을 버리고 남들이 하기 힘든 선택을 하는 용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처붐이 불기 훨씬 이전에, 누가 사명감만으로 의대교수 사표내고 중소기업 사장의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미국에서 매출 10억짜리 회사를 1000만불 주고 사겠다고 하는 것을 누가 거절하겠습니까? 99년에 벤처 광풍이 불고 있던 상황에서, 이것은 버블이라고 누가 용기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역시 같은 99년에 Y2K 바이러스 문제는 없을거라고 누가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국내 소프트웨어 회사로는 처음으로 세후 순이익 100억을 돌파한 바로 그 시점에서, 누가 CEO를 스스로 내놓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서울시장 후보, 정보통신부 장관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할 사람이 있을까요?
또 최근 인터뷰에서 교수가 된 이유가 업계 전체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함이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야하는 일이므로 경영자로서의 일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말 모두 저는 공감합니다.
기업의 규모로만 따지자면 안철수씨보다 큰 성과 만든 경영자들은 많았지만,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 개인적인 이해타산보다 전체를 생각한 경영자를 저는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kanada1님, 안연구소는 보안회사 이외의 다른 회사 인수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울림'이라는 회사가 횟집을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회사는 안철수씨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본 글에서 지적한건 본인이 보여준 벤쳐 기업 경영 실적이나 학업 성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고평가된 위치에 (포철사외이사나 카이스트 교수등) 포지셔닝되어있다는걸 지적한거지, 용기나 겸양같은 자연인 안철수씨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 특성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그걸 헷갈리시는것 같군요.
이 분이 자주 얘기하는 사업 환경에 관한 문제는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어야 풀 수 있는게 대부분인데 불구하고, 주어진 기회를 마다한것도 그리 높이 평가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보구요.
의대교수 대신 사업쪽을 택하거나 백억 인수 제안 거절한건 그렇게 하는 편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사람이면 할 수 있는 일이구요. 님 말대로 세후 이익 100억했고, 제리양같은 경우도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제안 차 버리지 않습니까?
Y2K문제는 바이러스가 아니구요. 실제로 그런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어떻게 깔려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무 문제 없을것이라고 얘기하는것 또한 별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개인보다 전체를 생각했다는데, 그 전체란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는 식의 멘트에 감동받는 정서를 가진분 아닌가 싶군요.
이게 참 난감한게 지 딴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저러구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단 말이지...
어디 머리 안 쓰고 몸으로 때우면 되는일 찾아서 써먹어 주면 될 것 같은데...
보니까 잘만 구슬러 주면 연속 철야 작업이나 물벼락같은거 맞아야 되는 궂은일도 잘할것 같고...
일하다가 힘들면 길바닥에 퍼질러 앉아 술 한잔씩들 하는거 좋아하는것 같고...
젖 비린내 나는 넘도 욕 한번 걸쭉하게 잘 하는것 같고...
그러고보면 딱 노가다 체질들인데...
거국적인 노가다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되나...
그건 MB가 잘 할것 같은데...문제는 체질에 맞는데도 불구하고 MB가 시키면 죽어도 안한다는게...
슨상님하고 노통을 데려와서 노가다 프로젝트를 지휘시키면 말 잘 듣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무슨 프로젝트가 좋을까...
우공이산이라...
산을 다 깍아서 바다를 메워서 제주도하고 육지를 연결시킨다든지...
그러고 보니 산을 다 깍으면 대운한지 뭔지 파기도 쉽겠구만...
Watch Apple CEO Steve Jobs unveil iPhone 3G, the App Store, MobileMe, and more in his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keynote address from San Francisco's Moscone West. See the video-on-demand (VOD) event right here, exclusively in QuickTime and MPEG-4.
1. 3rd 파티 어플리케이션...
거저 고마울 따름
2. $199 iPhone 3G...Enterprise iPhone...70 countries
2G 가지고 있는 나도 지름신이 오시는걸 보니...1000만대 매출 초과 달성 무난할 듯
3. iPhone App 개발용으로 iMac 24" 지름....
4. 구글이냐 애플이냐 장고끝에....
일단 AAPL 지름...RIMM, MSFT 쇼트침...
5. 한국은 2008년 출시 리스트에 없음...
good for Samsung and LG...
구글맵도 안되고...주식 ticker도 안되고...모바일 뱅킹도 안될테고...아이튠즈에 가요도 없는데...뭐하러 한국에서 아이폰 쓰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국산폰도 풀브라우저 되겠다...
그냥 국산품을 애용하세요 :)...
올블로그같은 사이트 링크타고 들어온 사람들은 퀵타임 깔려있어도 키노트 비디오 안보임...직접 nokarma.tistory.com으로 접속해서 보거나...애플사이트 가서 볼 것...
오늘 WWDC 08을 통해 아이폰(iPhone) 3G의 캐나다 출시가 확정되었다. 통신사 Roger의 보도 발표를 통해 이미 출시 소식은 알고 있었고... 그 대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가격과 어느 버전의 아이폰이 캐나다에서 판매될지였다. 모든 궁금증은 오늘 깨긋이 해결됬다. 오는 7월 11일부터 Roger 또는 Fido를 통해 아이폰 3G를 개통할 수 있다. 애플 캐나다 사이트에는 새롭게 아이폰 메뉴가 생겼고 Where to Buy 링크를 통해 R..
정선희 홍위병들한테 잘못 걸려서 밥줄 날리다...
홍위병애들 하는짓들이 다 그렇지 뭐...
별로 놀랄일도 아니다...
누구냐 그...에쵸티에...락한다고 그랬다가, 홍위병 애들한테 욕본 애가...문희준인가?
뉴라이트 임헌조 맥도날드 발언 파문...
임헌조 얘를 포함한 뉴라이트는 80년대 운동권중 또라이파라고 볼 수 있는 주사 엔엘 출신들이니, 뉴라이트와 자칭 민주 시민임을 강조하는 홍위병들은 알고 보면 같은 배에서 난 넘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홍위병들이 임헌조보고 변절자라고 하잖아?...
어떤 개념없는 홍위병은 뉴라이트들보고 친일파, 독재, 파쇼, 수구꼴통이라고 하는데...
뉴라이트는 홍위병과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
독재, 파쇼는 맞는 소리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눈뜨고 못봐주고 개 떼처럼 달겨들어 물어뜯거든..
그러구나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지...
나는 얘네들을 보고있으면 라이온킹에 나오는 하이에나떼들이 생각난다.
뉴라이트는 쉽게 말해 홍위병 대처용으로 고용된 용병들로 볼 수 있다...
그러니 홍위병이나 뉴라이트나 하는짓들을 보면 비슷한게 당연하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미래가 참 암울한것이...
이런 홍위병들이 민주주의의 대표선수인양 설치고 있다는거 아닐까?...
하기야 북조선도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하더구만...
민주주의가 멀리 한국에 와서 고생이 심하다...
불쌍한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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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경들이 시청앞 광장을 전경과 닭장차를 동원해 2중으로 포위하고
시위대 게릴라 검거작전을 펼치는 살벌한 상황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광장에서 유유히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이 꽤 있더군요.
가장 취향이 좀 변태적인가 보죠.
이런 호로새끼 같으니...
넌 뭐니?
사이비 종교문제 아주 심각하죠.
미국에선 이런 경우 친권박탈 안하나요?
법이 워낙 물러터져서 원.. 쩝.
글쎄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정신 감정은 들어갈것 같군요.
법이 문제라기 보다는 집행부가 좀 시원찮은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