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런 찐따같은게 국회의원을 한다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그럼 세법이 없는데 국세청가서 "저기 제가 돈을 벌었는데요. 해당되는 세법이 없어서 그러는데 법좀 만들어서 세금 좀 거둬가주세요"... 이러란 말이냐?


정청래 "유인촌, 3년 동안 재산 58억원 증가"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통합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6일 밤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의 재산 증식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유 내정자가 2005년 최초 재산신고 때 재산이 약 82억원이었는데 3년 뒤인 2008년 2월 현재 약 140억원으로 3년 동안 58억원이 증가했다"며 "이 증가분에 대해서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유 내정자는 일본국채를 가지고 있는데 2005년 4월 27일에 첫 거래를 한 뒤 2007년 7월 19일까지 2년 3개월 동안 9차례에 걸쳐서 일본국채를 사고 팔았다"면서 "9회 동안 입금액은 185억, 출금액은 192억원에 달해 최소 2억원에서 최대 7억원까지 환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국채 거래를 통한 이익금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법의 구멍을 이용했다는 주장이다.

정청래 의원은 이에대해 "법의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현행법 위반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유 내정자의 배우자 및 자녀들의 재산 증식 과정에도 의혹을 제기한 뒤 "본인 재산의 증식이 배우생활을 통한 것이었는지, 증가된 만큼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등에 대해 철저하고, 확실하게 해명자료를 가지고 내일 국회에 출석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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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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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8/03/03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겉으로는 세금의혹이고
    명박 이 서울시장시절 얻은 개발정보로
    땅장사한거 있는지 추적하겠다는 속셈인듯

    • BlogIcon nokarma 2008/03/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백만이는 2년반만에 아파트만 가지고도 자산만 거의 300%, 투자대비 이익 거의 1000%정도 했는데, 3년동안 국채 투자 포함해서 70%정도면 별로 잘한것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