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oftware.or.kr/index.html

주로 잡지사 다니던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준다.
정기적으로 나오는 자료나 외부 섭외 컬럼도 딱 잡지 수준이다.

IT강소국론 : IT강국의 허상을 넘어

대략 해외 IT 시장조사 기관에서 나온 리포트나 뉴스 번역 짜집기해서 올리는것 같은데 그걸 정책리포트라고 부르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겠다.

왜 사람뽑아서 그런데 세금을 버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애플, 구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 전략  분석같은거 거기서 안해도 직접 전쟁을 하고 있는 삼성, 엘지가 다 알아서 그거보다  더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봐야된다.

플랫폼의 대 확장 : 웹에서 모바일로

누가 어디다 써먹으라고 오라클, 아이비엠, 어도비, 액센츄어 같은 회사 기업 역사, 사업분야, 매출 개요같은 자료 구해다가 번역해서 올려놓는지 모르겠다.

0114_oracleadobev3.pdf
0128_ibm.pdf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개발시키고 싶으면 그런 잡지사나 기업에서 다 할 수 있는 사소한데 돈 낭비하지 말고, 미 국방성 DARPA 프로젝트 같은거 어떻게 띄우고 기술 개발해서 상용화로 유도하는지 보고 따라할 일이다.

그리고 돌팔이 free 환경을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대략 살펴본 바에 의하면 현재까지 한국 IT 매체에 얼굴 들이밀어서 이름 좀 알려진 사람들은 거의 돌팔이 수준으로 보인다. 실제로 메이저 글로벌 회사 "본사" 조직에서 십년 또는 그이상 소프트웨어 경험하고 지식있고 감각있는 사람들은 학계쪽 젊은 교수들 뒤져보면 꽤 있다. 이런 사람들중에 IT매체에 고정적으로 컬럼쓰거나 블로그질 하는 사람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컨텐트가 고부가가치 차세대 산업이라는데, 정말 그렇게 사업성/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부에서 하라고 안 그래도 기업에서 알아서 다 한다. 가용가능한 자원을 고려하니 별 영양가가 없고 타당성이 없으니 안하는거라고 봐야된다. 박통 시절도 아니고, 기업이나 학계보다 고급 인력 확보한것 같지도 않은데 어줍잖게 드라이브하려고 들지 말고, 기업이나 학계에서 뭐 요구하나 잘 듣고 거기 대응이나 제대로 빠릿빠릿하게 해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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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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