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배학 사장 "2012년 해외매출 12억弗 목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22300131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매우 황당한 목표로 보여집니다.
거의 동북아 금융 허브 수준의 목표라고 생각되는군요.

사이베이스가 아직 매출 1빌리언이 안되고, BEA가 1.5빌리언 정도입니다.
티맥스가 매출 1.2빌리언 하려면 향후 5년동안 유에스 달러 인플레이션이 엄청나야 될 것 같습니다.

근거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니 좀 막막하군요.
1년을 실리컨 밸리에서 살다시피 하셨다는데, 경쟁회사들 끌고 있는 사람들은 20년 이상을 실리컨밸리에서 살면서 소프트웨어 사업 했고, 글로벌 사업 조직 다 갖추고 있으면서 저 정도 하는겁니다.
티맥스가 특별히 기술적으로나 사업적으로 더 훌륭한 제품 포트폴리오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서비스 사업을 주 비즈니스로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달성하기 힘든 매출 목표로 보이는군요.
몇 년이나 해외사업 책임자 자리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장이라면 저 목표 반만 해줘도 감지덕지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nokarma

트랙백 주소 :: http://nokarma.tistory.com/trackback/4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