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문화제...

왜 "문화제"라고 부를까?
초반에 가수들이 나와 노래도 하고 그랬다는데 그래서 문화제라고 불렀나?
동방신기 오빠들 걱정하는 여중고생들이 나와서 놀다갔다고 문화제라고 불렀나?
문화란 단어가 참 저렴하게 사용되는것 같다

내가 알기론 한국이란 나라가 지극히 안전불감증인 나라다.
그런데 이 번개 맞고,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리스크의 질병에 대해서는 왜 이리 호들갑들일까?
확률적으로 훨씬 더 위험한 질병이라는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안하는건 또 뭘까?

그러고 보니 이렇게 사람들 다 죽을것 같이 호들갑 떨었던 적이 몇 년전에도 있었던것 같다.
부안 방폐장이라고...
그 때도 사람죽고, 기형아 낳고, 수천년동안 아무도 살 수 없는 지역이 된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신나게 치고 받았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다른 지역으로 옮기니까 어이없게 다시 유치해달라고 데모하더라.

누가 나와서 노나하고 대략 살펴봤더니.
늘 나오시는 분들 여전히 나오시고....범민련, 한총련, 민노총당, 전교조...
이 분들이야 취미가 데모고, 직업이 데모고, 삶의 낙이 데모인 분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노통이 사인했으면 안 나왔을 노빠들 나오고...
갱상도 정권 눈 뜨고 못 봐주는 절라도 나오고...

여기까지는 상수로 취급해야 된다...
보나마나 얘네들은 앞으로 5년간 줄기차게 나온다.
레파토리만 바꿔가면서...

이 말은 또한 수십만명정도 우루루 몰려나오는거나 인터넷 서명인지 뭔지에 작년 대선때 민주당, 민노당 찍은 표정도 나오는건 별로 놀랄일 아니란걸 의미하기도 한다.
이 분들은 특히 인터넷 휩쓸고 돌아다니면서 폴질하고 서명질하거나 독려하면서 노는걸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케이스의 특이한 점이라면 이 위의 상수 외에, 놀러나온 동방신기 빠순이들이 변수로 등장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주로 노는 동네는 다음 게시판, 포털 뉴스 댓글, 올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 정도인 것 같고...
게시판, 블로그야 그렇다 치고...
난 포털이나 신문사 사이트 기사밑에 댓글 기능같은걸 꼭 넣어야 되나 싶다...
그거 안하면 매출, 이익이 눈에 띄게 줄어드나?

뉴스 읽다가 간혹 댓글 보다 보면...
세상에 참 별 놈들이 다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겉으로는 시치미 뚝 떼고들 있지만..혹시 내 주변에 저런 머저리들이 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다.......

한 쪽은 자기들은 국민, 저넘들은 좌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쪽은 자기들은 국민, 저넘들은 알바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만...
도대체 국민 화합에 하등 도움이 안 될것 같은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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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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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씨에 2008/06/0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계시다 보니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종로나 광화문, 신촌은 원래 밤 늦게 까지 술마시고 사람들이 노는 지역입니다.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종로, 광화문, 신촌을 걷가가 45시간 감금을 당했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거리를 밤늦게 돌아다니다가 운 없으면 경찰들에게 가로등 끈 상태로 얻어 맞고 미란다 원칙의 고지없이 목 졸리고 손 발 들려서 연행되는 곳이 현재의 서울입니다.

    제 주변의 지인들은 정치에도 관심이 없었고 시위 한번 나간 적 없었는데 그 이후로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광경들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해서 나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광우병에 대해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없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괴담 정도의 지식 밖에는 없죠. 경찰의 불법 진압이 기름을 부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6/0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군요. 님 같은 주장은 또 처음 보는군요.
      데모 그렇게 진압 안했던 적 있으면 얘기해보세요.
      가까이는 노통 시절때 평택인가 어디서 데모진압하다가 사람 두엇 죽었었죠 아마?

      그 때 노빠들 진압 잘한다고 좋아했던걸로 알고있는데...민노충들 어쩌구 하면서...
      지금은 처지가 바뀌니까 시민, 국민 타령하죠?
      지난 십년동안 집시법 바꿀 기회가 있었는데도 안 바꾸고 있다가, 이제와서 헌법에 위배된다는둥 어이없는 소리들 이나 하구 말이죠.

      광우병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정치에 관심없는데 밤새 시위하고 진압한다고 난리라고 매일 신문에 나고, 뉴스에 나고, 인터넷에 나는 동네를 왜 돌아다닙니까? 술 먹고 놀데가 그렇게 없나요?

    • BlogIcon 씨에 2008/06/0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빠 타령은 그만합시다. 어처구니없는 주제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1. 평범한 소시민들에게 법을 공부하고 그것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 유동인구가 많고 학교와 회사가 밀집된 곳에서 사람이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시위가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경찰들의 진압이 자신의 안전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6/0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다른 지역에서 데모할때 같은 방식으로 진압한건 이해가 되고, 동조를 하다가,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같은 방식으로 진압하는데 재수없이 끼어들어서 콜래터럴 데미지를 입으니 열받아서 나도 데모하겠다는게 요지입니까?

      이 자식들은 왜 내가 노는데 와서 데모를 해가지고 사람 불편하게 만드나..뭐 이런 생각은 안드나요?

  2. ㅡ,.ㅡ 2008/06/0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이야말로 뭘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이 사람 해외에서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독한 쿨게이입니다. 개념 포스팅을 가끔씩 해서 읽어보러 오곤 하는데, 그만큼 뻘글도 많이 쌉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BlogIcon nokarma 2008/06/0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뻘글이란 댁 편 안들어주는 글?

      게이는 호모를 말하는거고, 나는 쭉빵걸들 좋아해요.

      닉이 이겨라 승리호 끝날때 나오는 못생긴 해골같이 생겼네.
      홈페이지 링크 못다는 저능아는 안와도 되요. :)

  3. BlogIcon zoops 2008/06/01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촛불집회도 참여하지 않았고...
    아직은 집회를 불법으로 만들어서까지 해야하나 하는 입장이지만... (언제바뀔지 모르죠..)
    이젠 이건 단순하게 미국쇠고기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의사소통과 국민의 권리찾기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는 생각안드시나요?

    • BlogIcon nokarma 2008/06/02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의 무슨 권리를 말하시나요?
      의사소통은 무엇이 잘못됐고, 어떻게 되었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4. ㅋㅋㅋ 2008/06/0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문화제라고 부르는건 촛불'집회'나 촛불'시위'가 되는순간 곧바로 불법이기 때문에 불법집회로 딴지거는걸 피하려고 문화제. 대한민국 집시법이 좀 병맛임.

    그리고 광우병 자체의 심각성보다는 정부의 병맛 대처가 일을 키웠음. 광우병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 병맛.

    광우병은 그저 울고 싶은데 뺨때려준것일뿐.

    근본적인 원인은 대통령이 ㅂㅈ이라는거. 미국,일본,중국을 거치며 내갈긴 헛소리가 김영삼을 능가할지경. 외국에서도 '어허허허허 오해입니다' 식으로 얘기하면 병맛한국도 아닌 외교무대에서 그게 먹힐리가 있나.

    • BlogIcon nokarma 2008/06/0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미는 사람들이 집시법 타령하면 인정...
      절라도나 노빠가 집시법 타령하는건 이뭐병...정권잡았을때 뭐했니?...

      한나라당 정권과 인터넷에서 노빠, 민노, 진보, 절라당 미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은 실질적으로 거의 효과 없음...
      인터넷 좀 둘러보면 뻔히 보이는 사실임...

      울고싶은데 뺨때려준거는 인정...
      인터넷에서는 이미 늘 징징거리고 있었음...
      사실 방아쇠는 어이없이 동방신기 빠순이들이 당겨줬음...
      어이구 이쁜것들 자리깔아줘서 고맙다하면서 나가고 있는것 뿐임...

      노통도 ㅂㅈ이고, 헛소리하면서 돌아다니는거 쪽팔려한 사람 많음...
      그렇다고 이 사람들 나와서 몇일밤 계속해서 데모하고, 오밤중에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사람들 거의 없음...

      늘 보던 패턴인 시민, 국민찾고, 핸드폰, 인터넷 이용하면서 민노계열 다함께 제끼자는거 봐서...자기들만 시민인줄 착각하고있는 노빠들이 주로 설치는게 뻔함...

      진중권 까라 진보신당 지지세력도 끼어있기는 한데, 여기는 움직이는 패턴이 좀 다름...평균적으로 노빠들보다는 말빨이나 지능이 우수한 편임...

  5. kanada1 2008/06/0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조금 잘못 아시는 부분이 있으신거 같아 댓글을 좀 남겨야겠습니다. 글쓴분의 정보접근성정도가 관련기사의 텍스트를 확인하는 수준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첫째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문화제란 단어의 사용인데요. 대한민국에서 집회는 낮에만 허용됩니다. 오후 6시 넘으면 집시법위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제로 신고를 해서 하되, 진행방식을 살짝 바꾸는겁니다. ucc나 뉴스보시면 가끔 사람들이 나와서 소신발언하죠? 그게 그겁니다.

    둘째, 초중고애들만 나와서 시위한다는건 잘못 아신겁니다. 아니 당하신겁니다. 조중동에서 집회숫자를 '조작'에 가깝게 낮춰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순신문의 여론통제를 비롯해서 방송 3사에서조차 생중계를 안했습니다. 최시중을 위시로한 방통위에서 방송법위반이라고 압력을 넣고 있겠죠. 어젠가 아마 cnn에서는 생중계했을겁니다. 이 정도의 통제를 받고 있는 신문사를 글쓴분께서는 믿겠습니까? 또한 노통때 fta 쇠고기 협상에 대한 기사를 보신분이라면 지금 '아'다르고 '어'다른 추잡한모습을 아실겁니다.

    셋째로 사람은요. 원래 위선적인겁니다. 시각차(패러다임)라고 해야하나요. 또, 가끔은 넘어지면서 배우고, 정말 밑바닥을 찍고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제기를 하신 마당에 단순히 냉소적으로 글을 끝맺으시는 부분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댓글남겼습니다. 블로거님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구요 : )

    • BlogIcon nokarma 2008/06/0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시법이란데 별 관심이 없어서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이 좀 특별한 나라인것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구글맵에서 지도안나오는 나라는 남한, 북한, 이스라엘 정도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Security관련 규제가 세계 탑레벨이란 얘기죠. 그게 유효한지 아닌지를 떠나서.

      초중고 애들만 나와서 시위한다고 한적 없는것 같군요. 얘들이 끼어있는것이 이번 케이스의 특이한 점이라고 했죠.

      주류 언론만 보고 있는게 아니라, 반대쪽 주장도 보고 있습니다.
      집회에 나오는 숫자나 대통령 탄핵 서명에 나오는 수가 지난 대선때 민주, 민노,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서 받은 표 다 합친 수만큼 나온다고해도 별로 놀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숫자 넘어갔나요?

      경험에 의하면 소위 진보, 개혁, 노빠 사이트나 블로그 구경다니다 보면 자연히 냉소적이 되는것 같더군요. 내가 내 취향 거스르면서까지 사이비종교 신도같아 보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포용해야될 위치에서 일하고 있다면 몰라도 그런것도 아니구 말입니다.

  6. BlogIcon benelog 2008/06/0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담수준의 이야기보다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정부정책홍보라면 실패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때 50%에 가까운 득표를 한 이명박대통령의 지지도보다 지금 촛불집회나 쇠고기 협상 반대에 대한 지지도가 더 높은 걸 보면, 님이 상수라고 표현하시는 한총련, 전교조, 노빠, 빠순이 등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 중에서도 공식 정부 발표보다는 소위 괴담이라고 불리는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머저리' 같은 표현 방식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촛불집회에 나간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BlogIcon nokarma 2008/06/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M word는 시위따라나간 일반인들을 두고 한 얘기가 아니라, 포털 뉴스 댓글란들에 치고 박고 하는 사람들을 두고 한 말이었고, (컨텍스트상 그렇게 읽히지 않나요??), 그 사람들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꼴을 봐서는 그정도 소리 듣는것 가지고는 상처는 커녕 기별도 안 갈것 같으니 걱정 마세요. :)

      황박 사태때나 마찬가지로 귀 얇은 일반인들은 어차피 왔다갔다 하기 마련이고, 이건 일반인과 정부와의 게임이 아니라, MB와 안티 MB 선동세력간의 게임이라고 봅니다.

      계속 광우병을 이슈로 잡고 끌고 나가면 선동하는쪽에서 기술적으로 깨지게 되어있고, 그걸 지들도 아니까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communication의 문제다(무시하냐?), 국민에 대한 attitude의 문제다(독재다.) 이런 식으로 감정적이고 답이 없는 문제로 이슈를 바꾸는거라고 봅니다. MB쪽에서는 일반인을 선동 세력과 분리하려면 이 방향으로 계속 번지지 않게 막아야 되니까, 더러워도 참자하고 머리 숙이지 않습니까? 이런 제스쳐는 안티 MB들에게야 어차피 씨도 안먹히는거지만, 일반인들을 겨냥하는거라고 봐야죠.

      안티들은 여기서 이제 어디로 주제를 튀기느냐인데, 민노나 진보들은 FTA반대 문제로 튈 수 있고, 노빠들은 교주님 실적이니 이 쪽으로 튀는건 좀 찝찝하겠죠.

      MB퇴진운동... 이런건 양쪽 다 하고 싶어할텐데, 진보는 그렇게 막 나갈만큼 머리가 나쁜것 같지 않으니 눈치를 봐가며 할 것 같고, 아무래도 caliber가 좀 떨어지는 노빠들이나 민노 계열은(다함께 벌써 하고 있죠?) 갈데까지 가자고 징징거릴거라고 예상하는 바입니다.

  7. BlogIcon 아시모프 2008/06/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이해하자면 한국에서 뻘짓나게 하던게 데모라 이번 청계천 모임도
    거기서 거기라고하는건지요?

    제눈엔 살기 힘들고 광우병고기 먹고 죽기싫고 명박이하는 짓(민영화)
    맘에안들고 말도 안통하니 나와서 좀 들어달라고 촛불 밝히는것같은데
    자기 살겠다고 데모하며 투쟁하는건 어느나라에서나 있는 일이고 말로
    안통하니 점점 과격해지는건 당연한일, 지금까지 비폭력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대단한일인데 님도 같은 상황에 처하면 똑같은짓 할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리 이상할게 머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살겠다고 투쟁하는 데모가 나쁘다는 의견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님이 사는곳이 미국이니 미국에서 이민자 차별법만들면 가만히 있을런지
    똑같이 데모하고 투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뭐 데모 방식이 맘에안들면
    그건 한국의 특성이라 그렇다고 생각하면 될테고, 미국이나 다른나라는
    얼마나 성숙된 데모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사는데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 BlogIcon nokarma 2008/06/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지가 뭐냐하면 늘 그랬지만 별 일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 떠냐는 겁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1년에 수도 없이 죽는데...

      물론 저도 데모할 일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밤에 횃불들고 화이트하우스로 진격하는 미친짓은 안할것 같군요. 제 상식으로는 그 정도 나가면 총 맞아죽을수도 있다라고 예상하는게 당연한거 거든요.

      한국의 특성인 공권력이 거의 호구라는거하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민주주의다...뭐 이런 환경이라면 좀 더 나갈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