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Localization에도 급이 있다.
특정 언어별 검색에 필요한 linguistics를 상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면 string resource file, manual 번역 등은 하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
하급 localization은 엔지니어링 조직 피라미드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긴 한데 소위 말해 잡일이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피해야 될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 별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업계에서 오픈소스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이 분은 (주로 본인의 열성적인 홍보활동때문인듯)...아무리 봐도 해온일들이 전형적인 하급 localization engineer일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 문서번역, 뉴스전달, 모임 주선....주로 이런 일들을 해오신것 같다...
놀랍게도 그 내공으로 교수님 소리 들으면서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 학부생들한테 강의도 하신다...허걱
한탕 뛰는것도 아니고 몇 달씩...어떻게 때우는지 참 용하시다.
그것도 전문대도 아니고 명색이 과기대까지...비록 연변이지만...
아니나 다를까 실습시간에 오픈소스 localization 체크인 연습 시키시는것 같다.
내가 볼 때 한국 컴퓨터 사이언스 학부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오픈소스계의 바람직한 토종 한국인 롤모델은 저분이 아니라 이 분 이다.
특정 언어별 검색에 필요한 linguistics를 상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면 string resource file, manual 번역 등은 하급 localization이라고 부를수 있다.
하급 localization은 엔지니어링 조직 피라미드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긴 한데 소위 말해 잡일이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피해야 될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 별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업계에서 오픈소스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이 분은 (주로 본인의 열성적인 홍보활동때문인듯)...아무리 봐도 해온일들이 전형적인 하급 localization engineer일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 문서번역, 뉴스전달, 모임 주선....주로 이런 일들을 해오신것 같다...
놀랍게도 그 내공으로 교수님 소리 들으면서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 학부생들한테 강의도 하신다...허걱
한탕 뛰는것도 아니고 몇 달씩...어떻게 때우는지 참 용하시다.
그것도 전문대도 아니고 명색이 과기대까지...비록 연변이지만...
아니나 다를까 실습시간에 오픈소스 localization 체크인 연습 시키시는것 같다.
내가 볼 때 한국 컴퓨터 사이언스 학부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오픈소스계의 바람직한 토종 한국인 롤모델은 저분이 아니라 이 분 이다.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 MS OOXML, ISO 표준으로…ODF와 경쟁 예고 (2) | 2008/04/03 |
|---|---|
| 알파디벨로퍼 (0) | 2008/04/02 |
| Open Source 참여와 Localization (9) | 2008/04/02 |
| static type language vs. dynamic type language (8) | 2008/03/31 |
| 마이크로소프트를 믿어보잔다... (4) | 2008/03/29 |
| The story of Google China (0) | 2008/03/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지만, 개발자에게 오래 맡겼다간 퇴사 테크트리를 타는 업무 중 하나죠. 제 경험으로 봐도 그 일 자체는 별 도움은 안 되구요. (저는 그때 방안 수립을 했었습니다만, 캐안습이었습니다. ㅠㅠ)
저기 위에 말한 분은 10년 가까이 보람을 느끼며 그 일하고 계시는것 같더군요. 사람 나름인가 봐요.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지만서도, 실력차나 수준차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느끼기에는 이희승님이 하시는 일들은 차니님이 못 하실 것 같고, 차니님이 하시는 일은 이희승님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단순 반복 노동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킵니다. 기술적으로 앞 서 있는 사람들이 "잡일"을 장기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럼 "잡일"은 "안 한다"고 하겠지만, 실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술적으로가 아니라 성향적, 심리적으로요.
그러니까 요지가 어려운일 잘하고 잡일 못하는 사람하고, 잡일 잘하고 어려운 일 못하는 사람하고 동등하게 평가해줘야된다는 소립니까?
이야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방갑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차이가 아닐까요?
굳이 어떤일은 잡일 어떤일은 핵심의 사고 방식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 되네요.
잡일도 많으면 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잡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는데요. 집에 계신 어머니에게 저급의 집안 잡무를 한다고 할수 있다는 논리로 보이네요.
노동의 가치를 기술적인 마인드로만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이희승씨가 알아주는 실력자이며 그외 숨어서 일하시는 숨은 오픈소스 개발자 분들도 많아요.
세상 모든일은 거의 모두 가치관, 종교관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볼 수 있고, 가치관/종교관 차이를 들고 나오면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이 시간낭비가 되는 경향이 있죠.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 위험하다는 내용이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위험하다는 주장도 별 대응할 거리가 없는것 같구요.
공적 업무영역과 사적 생활 영역의 구분도 제대로 안되시는것 같군요.
본 글을 읽고 노동의 가치를 논하는것도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리구요.
이희승씨말고도 숨은 오픈개발자가 많다는것도...so what?
아무리 봐도 요지는 "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해" 또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어" 정도 밖에 없는것 같군요.
대답은...of course, so what?...
비밀댓글 입니다
레퍼러 로그에 찍혀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다른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롤 모델이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FO Bay Area 에서 근무하시는 분 같은데, 이번 자바원 발표 및 휴가 관계로 샌프란시스코에 일주일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식사라도 같이 하시지요. trustin@gmail.com 입니다.